[뉴스포인트 최성민 기자] 경남 김해시가 사회적 거리두기를 2단계로 격상한다.

김새시는 26일 "오는 27일 0시부터 5월 3일 24시까지 일주일 간 사회적 거리두기를 1.5단계에서 2단계로 격상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