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인국-이수혁 케미 '기대'

[뉴스포인트 김용호 기자] 국내 최초 도유를 소재로 한 범죄 오락 영화 '파이프라인'이 5월 개봉 확정과 함께 모든 장면에서 한 순간도 눈을 뗄 수 없는 1차 포스터와 예고편을 공개했다. 공개와 함께 예비 관객들의 뜨거운 반응이 쏟아지며 5월 최고의 화제작으로 손꼽히고 있다.

오는 5월 개봉을 확정한 영화 '파이프라인'은 대한민국 땅 아래 숨겨진 수천억의 ‘기름’을 훔쳐 인생 역전을 꿈꾸는 여섯 명의 도유꾼, 그들이 펼치는 막장 팀플레이를 그린 범죄 오락 영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