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나무 군락지 740m 무장애데크 등 조성, 치유프로그램도 운영

[뉴스포인트 이재석 기자] 해남군 흑석산 자연휴양림에 위치한 치유의 숲이 22일 개장했다.

흑석산 일원 50ha 참나무 군락지에 위치한 치유의 숲은 2015년부터 착공, 38억원의 사업비를 투입 5년만에 조성을 완료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