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온스글로벌이 지난해 8월 세계 최초로 코로나19 예방 백신으로 승인을 받은 러시아산 코로나19 백신 ‘스푸트니크V’를 위탁생산(CMO)한다.

▲ 휴온스글로벌이 지난해 8월 세계 최초로 코로나19 예방 백신으로 승인을 받은 러시아산 코로나19 백신 ‘스푸트니크V’를 위탁생산(CMO)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