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지수 기자]

영천시는 지난 15일 경력단절 및 미취업 여성 20명을 대상으로 중소기업 오피스마스터과정 직업교육훈련을 개강하고 본격적인 강의를 시작했다. 이번 교육훈련과정은 다음달 11일까지 40일간 관내 비트컴퓨터학원에서 진행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