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안명숙 기자]연예계 잉꼬 부부인 팽현숙‧최양락씨가 광주 남구 관내 독거노인의 끼니 걱정을 덜어주기 위해 착한 후원에 나섰다.

15일 남구(구청장 김병내)에 따르면 이날 오후 1시 30분 구청장실에서 ‘한식업체 그밥에 이반찬 사랑의 반찬’ 전달식이 열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