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20일 오후 3시 충주음악창작소, 시민 누구나 참여

[뉴스포인트 박마틴 기자] 문화도시 ‘충주’ 지정을 위한 시민포럼이 오는 20일 오후 3시 충주음악창작소에서 열린다.

지역 내 청년 11명으로 구성된 청년문화기획단은 문화도시 충주 지정을 위해 지난 7일부터 9차례에 걸쳐 지역별・세대별 라운드테이블을 진행했으며, 라운드테이블에서 수렴된 다양한 의견을 정리 발표하기 위해 시민 포럼을 기획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