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안명숙 기자]광주 남구(구청장 김병내)는 15일 “관내 청소년들이 주말을 이용해 다양한 체험활동을 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꿈과 끼를 키우는 토요학교’ 프로그램 운영자를 공개 모집한다”고 밝혔다.

꿈과 끼를 키우는 토요학교는 문화교육특구 사업의 일환으로, 남구는 지난 2012년부터 관내 청소년들에게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제공하기 위해 해당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