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산인터넷뉴스】오산시 초평동은 초평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지난 12일, 13일 이틀간에 걸쳐 수세미 뜨개질을 배우고자 하는 관내 65세 이상 어르신 15명을 대상으로‘실버뜨개방’을 운영했다고 14일 전했다.

초평동 실버뜨개질

‘실버뜨개방’은 코로나19로 외부활동이 자유롭지 않은 어르신에게 수세미 뜨개질 수강을 통해 무료한 일상에 활력을 제공하고자 새롭게 개설한 신규 복지특화사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