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와 세상의 벽을 넘는 유쾌한 반란’키워드로 위로와 희망 메시지 전해

[뉴스포인트 박마틴 기자] 충북 음성군은 오는 28일 오전 10시 30분 맹동혁신도서관에서 김동연 전 경제부총리를 초청해 ‘나와 세상의 벽을 넘는 유쾌한 반란’이라는 주제로 2021년 반기문 아카데미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코로나19에 따른 사회적 거리두기를 지키기 위해 현장 강연은 사전예약을 통해 신청한 50명으로 인원을 제한하고, ‘음성군 평생학습 TV’유튜브 라이브를 통해 누구나 강연을 들을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