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5월 2일(일) 더불어민주당 전당 대회를 앞두고 홍영표(인천 부평을), (서울 노원구을) 등 당대표 출마 예정자들이 13일(화) 경기도의회 교섭단체 더불어민주당(대표의원 박근철, 의왕1)을 방문했다. 일정상 참석하지 못한 송영길 의원(인천 계양을)은 배우자인 남영신 여사가 대신 방문했다.

(좌부터) 홍영표 의원, 우원식 의원, 송영길 의원 부인 남영신 여사

이날 당대표 출마 예정자들은 장현국 의장과 박근철 대표의원실을 방문하여 차담회를 진행했고, 의원총회에 참석하여 의원들에게 인사말을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