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분 좋은 변화, 품격 있는 강남’을 실현 중인 강남구가 전국 최초로 코로나19 검사를 위한 접수부터 결과 통보, 역학관리까지 전 서식을 통합·전산화한 ‘코로나19 정보관리시스템’을 이달부터 운영한다.

▲ 강남구, `코로나19 정보관리시스템` 이달부터 운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