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산인터넷뉴스】오산시는 꿈빛나래청소년문화의집 방과후아카데미 졸업생들로 구성된‘꿈빛나눔봉사동아리’청소년들이 오산 ‘게릴라 가드닝 꽃밭가꾸기’ 봉사활동에 적극적으로 나섰다고 전했다.

꽃밭가꾸기 봉사

1970년 미국 뉴욕에서 처음 시작된 게릴라 가드닝은 버려진 공간이나 지저분한 빈 공터의 쓰레기를 치우고 꽃과 식물을 심고 꽃밭을 만든 사례에서 유래한 것으로, 공터에 작물을 심거나 정원으로 아름답게 가꾸는 활동을 의미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