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박마틴 기자] 충북 영동군에서 코로나블루 날릴 봄 낭만 가득한 자동차 극장이 열린다.

12일 군에 따르면 지난해에 이어 코로나19로 지친 군민들을 위한 자동차 극장이 오는 17일 오후 3시와 7시 2차례 영동체육관 주차장에서 열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