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김상봉 기자]강진경찰서(서장 박승기)는 지난달에 주민들이 일상생활에서 느끼는 치안불안요소에 대해 주민.지자체.협력단체 등 348명을 대상으로 자체 설문조사를 실시했다.

이는 코로나19로 인해 주민접촉이 어려운 상황에서 치안공백이 발생치 않도록 선제적 지역문제를 발굴하여 해소하자는 취지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