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인, 청소년, 아동, 유아 총 4개 분야… 주민 선호도 조사 결과, 독서 동아리 의견 반영

[뉴스포인트 박마틴 기자] 서울특별시 구로구가 2021년 ‘구로의 책’ 4권을 선정하고 ‘구로의 책 선포식’을 개최한다.

구로구는 “책에 대한 주민의 관심을 높이고 지역사회에 독서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구로의 책’을 선정하고 책 읽기 운동을 전개한다”고 9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