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포중앙도서관, 제57회 도서관 주간에 풍성한 프로그램 마련

비대면 독서 권장 마술 공연 ‘책방 속 마법 우체국’ 등 행사 진행

[뉴스포인트 박마틴 기자] 마포구는 제57회 도서관 주간을 맞아 마포중앙도서관에서 비대면 독서 권장 마술 공연 ‘책방 속 마법 우체국’ 등 다양한 행사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도서관 주간은 도서관 이용 활성화를 목적으로 한국도서관협회가 4월 12일부터 18일까지 한 주간 설정한 기간으로, 올해는 ‘당신을 위로하는 작은 쉼표 하나, 도서관’이라는 공식 주제가 선정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