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림치유프로그램 홍보자료(사진=김포시 제공)

[경기뉴스탑(김포)=김유지 기자]김포시는 코로나19로 인해 스트레스를 받은 시민들이 숲속에서 지친 몸과 마음을 치유할 수 있도록 산림치유프로그램을 4월~11월까지 운영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