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김동국 기자]보성군은 미력면, 득량면 간척지 일원이 배수개선사업 신규지구로 확정되었다고 밝혔다.

신규지구로 선정된 곳은 2개소로 도개지구(98억 원/보성군)와 안심지구(95억 원/한국농어촌공사 보성지사)이며 사업비 193억 원 전액이 국비로 확보되었으며, 2024년까지 사업을 완료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