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서성열 기자]광주시 북구(구청장 문인)는 지난해 12월 개관한 북구문화센터가 구민의 일상 속에서 문화예술을 향유하는 공간으로 이용될 수 있도록 올해 다양한 기획.초청 공연을 마련했다고 7일 밝혔다.

북구문화센터의 대표적인 공연 브랜드로 자리 잡을 ‘콘서트 인 북구’는 올해 첫 기획 시리즈로 ‘한국음악, 여섯 개의 길로 떠나는 음악여행’을 준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