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산인터넷뉴스】경기도일자리재단이 도내 4060세대를 대상으로 신산업, 지역특화산업과 연계한 맞춤형 인력을 양성하기 위해 직업능력개발교육과정을 실시한다.

실버인지지도자 양성과정 수료식

교육은 총 4개 과정으로 진행되며 ▲ERP생산물류관리사 ▲차량정비코디네이터 ▲미스터리쇼퍼 ▲노동안전지킴이 양성과정으로 총 90명의 참여자를 모집한다. 특히 올해는 40대 이상 중장년 채용예정 기업체와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수료 후 기업체로 취업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