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3일 평양에 도착한 세포비서대회 참가자들이 4일 금수산태양궁전을 참배했다. [사진=노동신문 캡쳐]

북한 노동당의 말단 조직 책임자들인 세포비서들이 대회 참석을 위해 3일 평양에 도착했고, 이들이 4일에는 금수산태양궁전을 찾아 김일성과 김정일의 시신 앞에서 ‘숭고한 경의’를 표했다고 북한의 선전매체들이 보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