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경제신문/정석근 기자]

부산시는 인재양성 전문기관인 (재)부산인재평생교육진흥원과 함께 창업기업의 해외 판로개척 및 전자상거래 전문가 양성을 위한 '글로벌 셀러 양성사업'참여자를 4월 16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