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9월 서호초등학교에서 1차 측정이 진행되고 있는 모습(사진=수원시 제공)

[경기뉴스탑(수원)=전순애 기자]수원비행장 인근 주민들의 소음 피해 보상의 근거로 활용될 국방부의 ‘수원비행장 소음 영향도 조사를 위한 2차 소음측정’이 5일부터 8일간 진행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