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김철우 기자]보성소방서(서장 조제춘)는 청명.한식과 재.보궐 선거를 앞두고 4. 2.(금)부터 4. 7.(수)까지 6일간 대형 화재예방 및 초기대응태세 강화를 위한 특별경계근무에 돌입한다.

이 기간 재난사고와 화재에 긴급대응하기 위해 보성소방서에서는 소방공무원 145명과 의용소방대원 598명, 소방보조인력 6명 등 총 749명의 인원과 소방장비 25대를 투입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