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 및 청소년 대상으로 방송·미디어 분야 진로체험 기회 제공

[뉴스포인트 박마틴 기자] 광진구가 지역 내 어린이 및 청소년을 대상으로 방송·미디어 분야의 직업 체험 기회를 제공하는 ‘미디어스쿨’을 운영한다.

이번 사업은 전문인력과 시설, 장비 등을 갖춘 광진구청인터넷방송국을 활용하여 학생들이 실무를 체험하고 적성과 진로를 탐색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