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경제신문/울산 이응휘 기자]

울산시는 송철호 울산시장이 3월 30일 개통하는 국도7호선(웅상∼무거) 확장공사 현장을 방문해 국도 건설 상황을 청취하고 관계자를 격려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