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구-한국관광공사, 26일 관광마케팅 기반마련 업무협약

[뉴스포인트 이재석 기자] 광주 동구와 한국관광공사 광주전남지사(지사장 이상태)는 지난 26일 동명동을 ‘강소형 잠재관광지’로 발굴 육성하기 위한 업무협약식을 가졌다.

이번 협약은 '2021 광주동구, 관광의 빛 들다' 비전 달성을 위해 동명동 일대를 강소형 잠재관광지로 발굴·육성하고 관광마케팅 기반을 마련해 지역경제 활성화에 이바지하고자 마련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