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경제신문/배희근 기자]

부산은행 안감찬 은행장

BNK금융그룹이 지난 3월 25일 정기주주총회에서 부산은행과 경남은행 등 5개 계열사의 CEO 임기 만료에 따라 대대적인 인사를 실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