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김철중기자] 무안군 몽탄면(면장 최인배)은 지난 23일 푸른무안21 몽탄지부(지부장 서윤수)와 함께 영산강 강변도로 석정포 주변에서 환경 정화활동을 실시했다.

이날 환경 정화활동에 참여한 봉사자들은 코로나19 방역수칙을 준수한 가운데 영산강 전망이 좋고 잠시 쉴 수 있도록 정자가 설치되어 있는 석정포 주변에서 쓰레기 줍기 등 환경 정화활동을 실시하며 구슬땀을 흘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