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현희 위원장, 25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연예인위문단 11명 만나 애로사항 청취

[뉴스포인트 김용호 기자] 전현희 국민권익위원장은 25일 정부서울청사에서 베트남전쟁 중 전쟁지역에서 파병군인을 위해 위문공연 등을 한 연예인 11명을 만나 이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국민권익위원회는 베트남전쟁 참전유공자로 인정해 달라는 연예인위문단 26명의 집단민원에 대해 25일 현장 간담회를 개최하고 이들의 고충을 청취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