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서성열 기자]1991년, 5월 민주화운동의 도화선이 되었던 박승희 열사의 30주기를 맞이하여 추모행사위원회가 꾸려진다.

박승희 열사 30주기 추모행사위원회는 오는 27일(토) 오후 4시, 전일빌딩245 다목적강당에서 출범식을 열고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간다. 행사는 코로나19 방역수칙을 준수하기 위해 화상중계도 병행해서 진행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