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중앙도서관 ‘실감서재’ 개관, 3월 23일부터 사전 예약자 관람 시작

[뉴스포인트 박마틴 기자] 국립중앙도서관(관장 서혜란)의 실감콘텐츠 체험관인 ‘실감서재’의 개관 행사가 3월 22일 국립중앙도서관 디지털도서관에서 열렸다.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참석자 간 2미터(최소 1미터) 이상의 거리를 유지하는 등 방역 지침을 철저하게 준수한 가운데 진행한 이번 개관 행사에는 문화체육관광부(이하 문체부) 황희 장관을 비롯해 문화‧예술 분야 및 도서관계 인사 등 30여 명이 참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