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 경상북도‧시군 문화재 관계관 회의... 현장의 목소리 들어

[뉴스포인트 박마틴 기자] 경상북도는 지난 19일 2021년 문화재정책 추진방향을 시군과 공유하고 현장의 목소리를 듣고자녥년 도‧시군 문화재 관계관 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는 코로나19 상황으로 인해 비대면 영상회의로 개최되었으며, 도·시‧군 문화재담당 과장과 팀장 등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