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서성열 기자]광주 서구(청장 서대석)에서는 코로나19 확산 저지를 위해 지금도 관내 종교시설, 체육시설, 문화시설 등 분야를 가리지 않고 불철주야 거리두기 지침준수와 방역에 전력을 다하고 있다.

작년 광주에 첫 확진자가 발생한 이후 ▲종교시설 ▲체육시설 ▲문화시설(노래연습장, PC방) ▲유흥주점 ▲방문판매업 ▲장례식장·예식장 ▲경로당 ▲요양원을 관리하는 담당부서 공무원들은 자체 계획을 수립하고 지금도 휴일도 잊은 채 조를 편성하여 점검과 단속을 실시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