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KBS

[전남인터넷신문/임철환 기자]유재석 新 예능 ‘컴백홈’이 첫 방송을 3주 앞두고 이례적으로 스핀오프를 공개해 화제다.

KBS 2TV ‘컴백홈’(기획 김광수/연출 박민정)이 오는 4월 3일(토) 밤 10시 30분에 첫 방송되는 가운데 ‘컴백홈’ 측이 19일 네이버 TV를 통해 온라인 전용 스핀오프 콘텐츠인 ‘컴백홈TV’ 1회를 공개, 스핀오프부터 유재석-이용진-이영지로 이루어진 신 유라인의 찰진 입담과 케미스트리를 자랑하며 본편에 대한 기대감을 수직 상승시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