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박마틴 기자] 서울주문화센터는 3월 19일부터 4월 15일까지 20일간 기획 전시「그림으로 만나는 세계여행」을 선보인다고 밝혔다.

「그림으로 만나는 세계여행」은 하늘을 찌를 듯 높이 솟은 빌딩들이 펼쳐진 도시의 모습, 사진으로 찍어낸 것 같은 자연풍경을 작가의 색감과 기법, 관점을 담아 표현한 작품들로 여행에 대한 설렘과 감각을 관객들에게 일깨워 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