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네서점전/2018년(사진=경기도 제공)

[경기뉴스탑(수원)=장동근 기자]경기도가 올 상반기 지역서점 36개소를 인증하고 마케팅, 문화활동 같은 서점활성화 프로그램 등을 지원한다. 도는 지역서점 인증을 시작으로 신진작가 발굴, 동네서점전, 지하철서재 등 다양한 책 생태계 활성화 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