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박마틴 기자] 창원시 푸른도시사업소는 17일부터 진해 드림파크 목재문화체험장 및 진해만 생태숲에서 생활목공예와 생태숲에서의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15일 밝혔다.

진해 드림파크는 2008년에 1,353,600㎡ 면적에 목재문화체험장, 진해만 생태숲, 광석골쉼터를 조성하여 연평균 15만명 이상이 찾는 진해구의 대표적인 힐링명소로 진해구민의 사랑을 받고 있는 곳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