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제 어디든 도움이 필요하면 생각나는 번호는 119이다.

폭행 근절 캠페인 및 언론을 통한 홍보에도 실제 현장에 나가면 아직도 구급 대원의 욕설 및 폭행은 근절되지 않은 경우가 많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