효자곡부터 작사가 입문 방법까지 대방출

[뉴스포인트 김용호 기자] ‘신비한 레코드샵’에 K팝을 이끄는 국가대표 작사가 3인이 출격해 자신들의 오늘을 만든 효자곡부터, ‘성덕’의 순간을 누리게 한 좋아하는 가수들과의 곡 작업 비하인드 등 작사가로서의 기쁨을 충만하게 느끼는 순간들에 대한 알찬 토크를 대방출한다.

12일 방송되는 JTBC 음악 토크쇼 ‘배달gayo-신비한 레코드샵’에는 작사가 김이나, 조윤경, 황현이 출연해 자신들의 인생곡과 이에 얽힌 사연을 소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