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김철우 기자]보성소방서(서장 조제춘)는 최근 기온이 큰 폭으로 오르면서 땅 속에 있는 수분이 녹아 지반 등이 약해져 발생하는 해빙기 안전사고 주의를 당부했다.

통계에 따르면 해빙기 안전사고는 해마다 감소 추세에 있지만 여전히 건설 공사장 등에서는 발생 위험이 높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