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영광군(군수 김준성)은 1990년대 역사 속으로 자취를 감췄던 우리 지역 영화관이 3월 4일 ‘영광 작은영화관’개관식과 함께 30여년 만에 부활하였음을 알렸다.

이번 개관식은 코로나19로 인하여 사회적 거리두기 정부 지침에 따라 영광군수, 군의원 등 최소인원 만이 참석하여 테이프 커팅, 시설라운딩 등을 하며 축하를 전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