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서성열 기자]광주 서구(구청장 서대석)가 지난 3일 쌍촌동에 소재한 등록문화재인 천주교광주대교구청 종합정비계획수립을 위한 용역 최종보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용역은 국가등록문화재인 천주교광주대교구청의 효율적이고 체계적인 보존 관리와 활용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지난해 9월부터 진행돼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