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박마틴 기자] 울산 중구문화의전당이 어린 자녀를 둔 가족 관객들을 위해 지난해에 이어 운영 중인 ‘어린이명작무대’의 첫 번째 무대를 연다고 밝혔다.

중구문화의전당은 오는 6일 오전 11시와 오후 3시 두 차례에 걸쳐 2층 함월홀에서 어린이명작무대Ⅰ 뮤지컬 ‘고추장 떡볶이’를 무대에 올린다고 4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