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강계주] 지난 2월 28일 아침 6시 40분경 고흥실버타운요양원에서 92세 남자 어르신이 아침 식사 도중에 기도에 음식물이 끼어 호흡을 하지 못하고 청색증이 오는 다급한 상황이 일어났다.
이를 목격한 요양보호사가 급박한 상황 속에서도 소방안전교육시 받았던데로 침착하게 하임리히법을 실시했고 목에 걸린 음식물을 제거해 소중한 목숨을 살렸다.
[전남인터넷신문/강계주] 지난 2월 28일 아침 6시 40분경 고흥실버타운요양원에서 92세 남자 어르신이 아침 식사 도중에 기도에 음식물이 끼어 호흡을 하지 못하고 청색증이 오는 다급한 상황이 일어났다.
이를 목격한 요양보호사가 급박한 상황 속에서도 소방안전교육시 받았던데로 침착하게 하임리히법을 실시했고 목에 걸린 음식물을 제거해 소중한 목숨을 살렸다.
댓글을 작성하려면로그인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