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산시의회 구본선 의장이 대표 발의한 재난기본 소득 지급조례안이 지난 2월 25일 제219회 논산시의회 임시회 본회의에서 가결돼 3월 10일 공포를 앞두고 있는데다 구본선 의장이 미증유의 코로나 사태로 인한 경기침체가 장기화 되고 있는 시점에서 지역경기를 부양하고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시민들의 일상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1인당 10만원 씩의 지역화폐를 지급 하자고 시 집행부에 건의하고 나서 귀추가 주목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