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김소민 기자] 세계적 거장 진가신 감독과 떠오르는 신예 데렉 후이 감독, 그리고 아시아가 주목하는 젊은 배우 3인방 류호연, 팽욱창, 윤방의 만남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는 영화 가 오는 4월 국내 개봉을 확정한 가운데, 궁금증을 불러 모으는 티저 예고편을 전격 공개했다.

영화 는 찐행복 찾아 탈도시를 감행해 얼떨결에 의기투합한 세 청년의 좌충우돌 스타트업 도전기를 그린 작품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