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김철우 기자]순천여자중학교(이하 순천여중)와 순천매산중학교(이하 매산중)의 화장실 개보수(리모델링)로 학생들의 학습환경이 한층 더 쾌적하게 개선될 전망이다.

더불어민주당 소병철 의원(순천‧광양‧곡성‧구례갑, 법사위)은 순천여중과 매산중의 화장실 개보수를 위해 각각 5억 71백만 원, 3억 85백만 원씩 총 9억 56백만 원의 특별교부세를 확보했다며 이같이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