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박마틴 기자] 보물섬 남해군의 핫 플레이스로 떠오르고 있는 ‘뮤지엄 남해’가 내달 3일부터 30일까지 이인우 작가의 ‘바다-빛과 색’전(展)을 연다.
남해군에서 나고 자란 이인우 작가는 이번 전시회에 출품한 30여 점의 아크릴화를 통해 고향에서의 추억을 남해바다로 풀어낸다.
[뉴스포인트 박마틴 기자] 보물섬 남해군의 핫 플레이스로 떠오르고 있는 ‘뮤지엄 남해’가 내달 3일부터 30일까지 이인우 작가의 ‘바다-빛과 색’전(展)을 연다.
남해군에서 나고 자란 이인우 작가는 이번 전시회에 출품한 30여 점의 아크릴화를 통해 고향에서의 추억을 남해바다로 풀어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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